시선 - PHOTO

질경이

철2 2024. 6. 24. 10:15

 

짓밟힐수록

오히려

강인하게 살아난다는 ...

 

도대체

얼마나 질긴

목숨이기에

 

질경이라는 이름이

지어 졌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