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 남의집 뽕나무를 잘라 가는거지 ??? 위로 쭉쭉 뻗어있던 멀쩡했던 많은 뽕나무 가지들을 누군가 밤에 몰래 잘라 갔는가 보다 세상에나 !!!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 ㅠ.ㅠ 정말 대단하다 !!! 작으마한 일로 신고 할 수도 없고 ..... 생각하면 할수록 웃음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