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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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김치 요리를 해 보았다
오늘은 왠지 두부김치가 먹고 싶다는 생각에 집사람이 알려 주는데로 두부김치를 만들어 보았는데 처음 만들어 본 두부김치 였지만 정말 맛있었다 이왕 먹는거 예쁘게 꾸며서 먹어 보자는 마음에 나름 예쁘게 담아 보았다 어디서 본건 있어 가지구 비스꾸리하게 흉내를 내 보았다 15,000원이요 ~~ ㅎㅎ 고기는 (삼겹살) 끓여서 익혔고 김치는(묵은김치)프라이팬에 기름넣고 볶아 주었다 (지금 사진을 보니 참깨를 안 뿌렸네! ....ㅋ) 안주가 보이니 발걸음은 자연스레 집앞 가게로 ,,,,,,,,, 발걸음이 가벼워짐 ,,,,, ,,, ,, 두꺼비 한마리 잡아왔다 ! 9호태풍 마이삭이 지나갔나 싶었는데 또다른 태풍 (하이선)온다하니 아무쪼록 별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래본다 Chul2's Blog https://c..
2020.09.04 -
일상수다 - 철이블로그
어느 추운 날 옹기종기 모여앉아 숯불을 피워놓고 삼겹살을 구워 먹던 생각이 난다 잘익은 삼겹살 몇점을 접시에 건네 주면 맛있게 받아먹던 우리집 아이들 이제는 마치 성인이 된듯좀 처럼 달려들지 않는다 그 예전 우리집 그 아이들이 그리워 지는 날이다 Chul2's Bloghttps://chul2.tistory.com
201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