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만하던 때가 엊그제 같더니만...
도림천 청둥오리 새끼들이 이제는 엄마오리 만큼이나 다 자랐네요 그래도 엄마뒤만 졸졸졸 따라 다니는군요 ^^ ㅎㅎ 이야 ~~ 병아리만하던 때가 엊그제 같더니만 벌써 이렇게 컸네 ! 어떤 오리가 엄마오리인지도 구분하기 어려울만큼 이제는 다 자랐네요 꽥꽥꽥!!! 엄마 같이가요 ~~ 우린 아직도 애기예요 ~~ 꽥꽥꽥!!! 자식이 70세가 되어도 90된 부모눈에는 애기로 보인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Chul2's Blog https://chul2.tistory.com
202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