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20)
-
가을&낙엽
짧디 짧은 가을은 깊어만 간다 작은 배낭이라도 메고 어디 가까운 곳에라도(강원도쯤ㅎㅎ) 홀로 떠나고 싶은데 좀처럼 기회가 생기지 않네..... CHUL2's Blog https://chul2.tistory.com
2019.10.29 -
가을 속으로
사진 - 가을 속으로 낙엽 쌓인 길을 걸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빨갛고 노랗게 잘익은 예쁜 단풍잎과 은행잎처럼 올해 가을도 예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기를 ......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8.10.23 -
낙엽은 쌓이고
업무가 바빠 올 가을은 언제 왔는지도 모르는체 이렇게 지나 가려나 보다 어디 가까운 곳에라도 다녀 와야겠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11.10 -
가을엔 ...
가을엔 . .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09.23 -
끝없이 떨어지는 플라타너스 낙엽들,,,낭만의 나무
누군가 플라타너스 낙엽을 주어 모으려다 포기한듯한 봉투가 보인다 치워도 치워도 끝없이 떨어지는 플라타너스 낙엽들 ... 이렇게 가을은 깊어만 간다 ... 예전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 운동장 둘레엔 플라타너스 나무들이 빼곡히 심어져 있었는데 오늘 문득 그 기억이 난다 그래서 플라타너스 나무는 낭만의 나무라고 하는건가 ? 플라타너스의 한국 이름은 버즘나무이고 플라타너스는 학명 이란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11.12 -
가을이 다가온다
가을이 다가온다 황화코스모스와 잠자리 밤 낮으로 푹푹찌는 요즘 모든 사람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가을은 언제쯤 오려나 싶었는데 황화코스모스와 잠자리를 보니 가을은 이미 다가왔음을 느낀다 파란 하늘은 천고마비의 계절을 충분히 느끼게 한다 아직도 무더위 속 한여름 날씨 이지만 자연은 가을을 이미 받아 들인듯 많은 황화 코스모스들이 피어나고 있었다 오늘의 모델은 잠자리와 황화코스모스 ! 내가 앞으로 바짝 다가가도 잠자리는 꿈쩍않고 묵묵히 나를 바라보며 그저 좌, 우로 머리만 흔들어 댄다 갸우뚱! 갸우뚱! ㅎ 이제 곧 빨갛게 또는 노랗게 단풍이들 낙엽들을 생각하니 뭔지 모를 설레임이 생겨난다 물론, 그 낙엽을 매일 매일 쓸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 CHUL2's Blog http://chul..
2016.08.18 -
겨울은 이렇게 다가온다
겨울은 이렇게 다가온다 여름에 보았다면 시원했을 분위기 였을지 모르겠지만 11월에 보는 물 줄기는 춥디 춥게만 느껴진다 사진을 찍고 있으려니 어디선가 꼬마 손님이 행차하셨다 두터운 겨울옷을 입은 꼬마친구를 보니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온세상을 하얗게 뒤덥을 흰 눈을 생각하면서 어서 오라고 겨울을 맞이 해 보련다 비록 추위를 싫어하는 나 이기는 하지만....
2014.11.29 -
가을인사
몇 일 전만해도 울긋 불긋하던 나뭇잎들이 이제는 하나 둘 떨어져 내리고 나뭇가지의 열매도 추워 보이네요 이제는 하나 남은 잎들도 차거운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올 겨울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20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