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준비하는 어항
2019. 12. 2. 00:07ㆍ어항 속 이야기
2자짜리 이 어항은 기존에 사용하던 어항이다
어항 바닥에 심는 수초가 내겐 너무 어려워
수상으로 키울수 있는 아이들로 키우고있다
이 어항 안에는
아마도 100여마리의 구피들이 먹이를 경쟁하며 살고있지 읺을까 싶다

사진에는 몇마리 나오지 않았지만
치어들과 성어들이
수풀사이로 어머어머하게 숨어있다...ㅎㅎ

다음은...
물 맞댐중인 2자짜리 어항인데
토종 물고기를 들여올까 했지만
지금으로선 토종 물고기가
쬐금
힘들지 않을까 싶어
열대어를 들이려 생각하고 있다...

어떤 녀석들이
새집에 들어 올런지는 모르겠지만
은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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