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에서의 한파와 자동차 점프
휘닉스파크에서의 한파와 자동차 점프 우리 가족은 23일 토요일 저녁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휘닉스파크에 도착해서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매서운 찬 바람을 맞으며 주위를 둘러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함박웃을을 지으며 스키와 보드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다 가족사진 몇장과 스키 타는 모습 몇장을 촬영하고 나니 온 몸이 덜덜덜 떨려서 실내에서만 돌아다님 ㅎ 1월24일 일요일, 창 밖으로 아침해가 떠 올랐다 그린동에 머물렀는데 오렌지동에서 해가 떠 오르고 있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짐을 정리하고 10시경,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보니 영하20도... 나는 매서운 추위에 몸을 움추리며 귀가를 위해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다 이런...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ㅠ.ㅠ 보험사에 전화를 걸어 출동 서..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