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길 아무도 다니지 않은 이른 새벽녘 눈길 위로 자전거 한대가 신나게 달려 간다 자전거 타 본지가 언제 였던가 방금 지나간 자전거가 금새 그리워 진다 아 ~ 손시려 ... 호 ~ 손에 입김을 불어 본다 - Chul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