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로만든 앵무새
물티슈로 만든 앵무새 딸아이(초등6)가 이거 어떠냐며 물티슈로 앵무새를 만들었다며 사진을 찍어달라기에 아무런 생각없이 찍었는데, 갑자기 눈을 싸인펜으로 그리더군요. "오우~뭔가 있어보인다"고 했더니 짜잔하며 손을 내밀더군요 이런모습을.....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놨더군요..... 한참후엔 막내(초등4)가 부르기에 달려가 봤더니..... 세상에, 병아리를 만들어(그려)놨네요.ㅎㅎㅎㅎ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