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100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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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과 칼라의 경계선
재미로 보는 사진 흑백과 칼라의 경계선 어찌 하다보니 흑백과 칼라가 연출 된 사진이 되었는데 나름, 재미있는 사진이 되었다 흑백과 칼라의 경계선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01.28 -
두물머리 풍경/20150920
두물머리 풍경 06시10분경 두물머리에 도착했다. 안개가 너무 짙어 일출을 포기해야하나 싶었는데 역시나 일출을 보지 못했다 오늘 아침 안개는 짙어도 너무 짙어 8시가 다 되어 가도록 햇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잠도 몇시간 못잤는데....ㅎ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오늘도 사진활동 하시는 분들로 붐볐다 해가 떠 오를 시간이 지나고 모든 사람들은 안개 사이로 태양이 비춰 주기만을 기다리며 안개를 주시 하는 듯한 모습들로 역력했다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은 하나 둘 자리를 떠나고 있었다 정말이지 너무 오랜시간 기다린거 같다 나 또한 태양을 포기하고 부근을 한바퀴 돌아 보았다 두물머리에는 은행이 노랗게 익어 있었고 연꽃 씨주머니는 너도 나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가을이 시작 되기는 되었나 보다 늘 보는 모습이다......
2015.09.20 -
재미있는 접사촬영 - 꼽등이
꼽등이 Rhaphidophoridae 메뚜기목 꼽등이과의 곤충 꼽등이 얼굴에는 윤기가 좌르르르 ~ 사진을 리뷰하면서도 징그럽다 접사는 사진촬영 할 때는 잘 모른다 컴퓨터로 사진을 확인 할 때면 매번 놀라기 일수다 (내가 그렇다는 이야기다) 뭐든 먹어 치울것 같은 에이리언의 무서운 입을 닮은거 같기도 하고 지나칠 정도로 촉촉해 보여서 너무 징그러워 보임 ...ㅎ 이 사진을 입 부분만 크게 확대할까 생각도 했지만 이정도의 크기로만 해야했다 크게보면 엄청나다... ㅠ.ㅡ 온몸에 윤기가 좌르르르 ~~ 일반적으로 볼때와는 사뭇 다른 촉촉하면서도 윤기가 흐르는 저 피부 삼지창 닮은 우람한 뒷다리.... 두 눈으로 꼽등이를 이렇게 자세히 보긴 처음이다 이시간 이후로 꼽등이 종류는 절대로 촬영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2015.06.07 -
날아라 왜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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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흔하지만 지나치기 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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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
나를 설레이게 만들었던 그곳
나를 설레이게 만들었던 그곳 두물머리 작년 늦은가을 처음으로 찾았던 두물머리는 나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들었었다 사진을 찍으면서 손이 떨리기 까지 했으니 말이다 ㅎㅎ 다가오는 따뜻한 봄날 새벽에 다시한번 찾아 가련다 조금 더 크게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 지난 가을 >> 두물머리 풍경 에세이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5.03.02 -
잠수교 옆 한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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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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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
전남대학교에서 . ....
전남대학교에서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5.02.25 -
그라데이션 풍경
취미,사진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5.02.23 -
순수하게 . . .
물방울처럼 . . .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5.02.16 -
이제 막 샤워를 마친 여인처럼 ...
연꽃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