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걸어둔 이정표

2026. 9. 15. 07:40ㆍ사진

 

거미 줄 한 가닥에 몸을 맡긴 채,  바람따라 흔들리면서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낙엽을 봅니다.

세상의 거친 바람 앞에서도 나를 지탱해 줄 단 하나의 중심만 있다면,

얼마든지 버텨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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