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무렵 선유도 공원에서 ~

2017. 9. 18. 14:32다녀온 곳/서울

 

어제는 해 질 무렵 선유도 공원 다녀왔어요 ~

 

 

해질무렵 선유도 공원의 노을 풍경이말 멋지더군요

아치형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과 노을이 어우러지는 풍경,

공원 숲속으로 스며드는 빛,

 

그리고

성산대교의 야경 모습과

국회의사당과 63빌딩의 야경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에...또...

보기 좋았던게 있는데요

 

 

 

 

조금 어두워 져서 그런지 공원 길을 걸으며

뽀뽀하는 연인들이 많이 보이네요 ㅎ

 

누구나 옛 추억이 있었겠지요?

 

 

 

 

지는 해를 바라보게 되는

선유도 아치형 다리

 

 

 

 

 

 

 

인증샷 !!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빛이  ~

 

 

 

 

 

공원의 작은 길에도 노을 빛이 내려 앉았

 

 

 

 

 

 

버드나무 잎은

쉴 새도 없이 바람에 펄럭이고

 

 

 

 

 

 

 

 

 

지는 해는 하루를 마감 하는 듯

구석 구석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었다

 

 

 

 

 

 

해가 떨어지고

선유도 공원 조명에 불이 들어 오면

 

성산대교의 야경도 볼 수 있고

 

 

 

 

 

양화대교 너머로

국회의사당과 주위 건물들의 야경도 볼 수 있다

 

 

 

평소 삼각대 대신 손각대를 사용하다보니

성산대교와 국회의사당 야경은 타이머를 이용해 장노출로 촬영해 보았다

 

다리 위에서 타이머를 맞춰 놓으면

사람들이 우르르르 지나가서 (선유교 다리가 흔들거림 ㅎ )

 

 

 

 

 

이번주엔

시원한 가을 바람 맞으며 사랑하는 연인과

선유도 공원에서 해질녘 노을을 바라보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여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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