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2020. 10. 15. 21:20ㆍ시선 - PHOTO
Chrysanthemum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리 울었나 보다
- 서정주 시인의 시 구절중에서 -
Chul2'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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