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2024. 6. 24. 10:15시선 - PHOTO

 

짓밟힐수록

오히려

강인하게 살아난다는 ...

 

도대체

얼마나 질긴

목숨이기에

 

질경이라는 이름이

지어 졌을까나 ?

 

 

 

 

'시선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린 아침  (0) 2024.11.27
인천대공원에서 ...  (2) 2024.09.18
서울 무지개  (0) 2024.07.23
단풍나무의 여름  (0) 2024.07.05
서울대공원에서 ...  (0) 2024.06.25
황금빛 분수  (0) 2024.05.31
화이트앤블랙  (0) 2024.04.10
정류장  (0) 2024.04.03
진달래  (0) 2024.04.01
시작도 안 했는데.....  (0) 202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