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한가운데서 꿈꾸는 여름의 분수

2025. 1. 22. 17:19시선 - PHOTO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속엔 여름의 추억이 살아 숨쉽니다. 


지금은 얼어붙은 듯한 분수대지만, 


곧 다가올 

 

따뜻한 계절을 기다리며 


상상의 날개를 펼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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