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둘러보았어요 ~ SETEC 학여울역 육아교육박람회

 

어제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둘러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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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학여울 역에 내려 출구로 나가니

아주 가까운 장소에 있더군요.

비가 조금씩 내리던터라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후다닥 뛰었더니

30초만에 입구로 들어 갈 수 있었네요 ^^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둘러보았어요 ~ SETEC 학여울역 육아교육박람회

 

 

 

 

 

입구입니다.

 

저와 함께 안으로 들어가 보아요 ~

 

 

 

 

 

 

 

 

 

 

전시관은 1,2,3전시관이 있었어요.

이곳은 1전시관 - 학습프로그램,문구,교구,보드게임,,,,등등 이구요.

 

 

 

 

 

 

 

이곳은 2전시관 입니다.

 

 

 

 

 

 

 

 

이곳은 3전시관 ~~

전시관 입구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잘 알아 볼 수 있도록

문구로 표시를 해 두었네요 ^ 0^

 

 

 

 

 

 

 

이제, 안으로 깊숙히 들어 가 볼까요 ~

 

 

안으로 들어가니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어요 ~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오신 어머님들도 눈에 띄게 많았구요 ~~

 

 

 

 

 

 

 

아이가 손으로 문을 열고 들어 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진 작은 집이네요 ~~

 

아이가 보기에는 커 보일수도 있겠지만요 ^^

 

 

 

 

 

 

 

 

이것은 인공모레 ? 라고 하네요 .

 

밀가루 반죽 같기도 한 것이

분리도 잘 되고 뭉쳐지기도 잘되는 신기한 모레입니다.

저도 조금 같고 싶었어요 ㅎㅎ

 

 

 

 

 

 

 

 

 

유아용 이라고하면 블록을 빼 놓을수 없는데요.

이 블록은 참 고상해 보이네요 ~

 

 

 

 

 

 

 

멀리서 보고 저게 뭔가하고 가보니

엄마 뱃속의 아가 모습을 만들어 놓은 인형인데요

 

아이들에게 교육시키는 용도로 좋을것 같았어요.

좀 무섭긴 해요 ....ㅡ.^

 

 

 

 

 

 

 

 

 

헤엄치는 물고기 니모도 보이구요

 

 

 

 

 

 

 

아이들의 모자도 있었어요

 

 

 

 

 

 

 

폭신 폭신 할 것 같은 벼개 ~ 

 

 

 

 

 

 

 

보들 보들한 잠옷

 

 

 

 

 

 

 

 

 

 

 

 

 

 

 

 

작은북을 울려라 둥둥둥 ~~

 

 

 

 

 

 

 

이렇게 커다란 모기에게 물리면 어떻게 될까요?

 

 

 

 

 

 

 

 

 

노랑색의 아이들 가방

저 가방을 보니 유치원이 떠 오르네요

 

 

 

 

 

 

 

꼬마 숙녀님이 

 

작고 예쁜손으로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

 

 

 

 

 

 

 

 

 

외계인처럼 보이는

재미있는 인형이네요

 

 

 

 

 

 

 

 

유아교육전인데

뽀로로 캐릭터가 빠지면 섭섭 하겠지요 ^^

 

 

 

 

 

 

 

 

이것도

신기하게 생긴 블록이네요 ~

 

 

 

 

 

 

 

유아용 동화책

 

 

 

 

 

 

 

 

장난감용 밥상입니다.

진짜 음식처럼 정교해 보였어요 ~~

 

한상 차려진 것이

푸짐해 보입니다 ^^

 

 

 

 

 

 

 

 

아이에게는 그 무엇을 입히고

 

그 무엇을 씌워도

 

예쁘고 사랑스러울 겁니다 ^^

 

 

 

 

 

 

 

 

 

이상으로

볼것 많은 서울국제유아교육전/SETEC 학여울역 육아교육박람회 였습니다.

 

 

 

 

 

 

세텍/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찾아가기

 

행사기간은 4월6일까지 이구요

학여울역에서 아주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 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

 

 

 

이번주에는 아이들과 세텍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관람을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할겁니다 ^^

 

이것 저것 손에 잡히는데로 사 달라고

보챌까

두렵기도 하시겠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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