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부르는 소
2013. 2. 25. 01:00ㆍ오래된 글 묶음
사료를 빨리 달라고 주인을 바라보며 부르짖는 한우 소리가 우렁차다.
음~~ 메 ~ 소리가,
엄마 ~ 라고 부르는 것처럼 들리는 건 왜일까?
입 모양을 자세히보면
정말로
엄마라고 부르는것처럼 보이는데,
그 모습이 재미있다.
^ 0^
'오래된 글 묶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살구꽃 개나리꽃 (0) | 2013.04.07 |
|---|---|
| 앞집 목련꽃 옆집 산수유꽃 (0) | 2013.04.05 |
| 햄버거 (0) | 2013.04.04 |
| 봄비 - 물방울 열매 (0) | 2013.03.13 |
| 정월대보름 (0) | 2013.02.26 |
| 천하대장군 (0) | 2013.02.24 |
| 아침을 맞는 참새 (0) | 2013.02.23 |
| 바이올로이드 휴머노이드 A,B,C타입 (0) | 2013.02.22 |
| 메탈파이터 휴머노이드 (0) | 2013.02.21 |
| POB robot (0) | 201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