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가 시작 되는 곳

2014. 12. 7. 19:43시선 - PHOTO

 

 

 

 

 

빨래터

 

 

 

 

 

빨래를 두드리실때 마다

얼마나 후련 해 하셨을까?

내 어머니는 .....

 

 

 

어머니

그때는 후련 하셨었습니까?

 

 

 

하늘에 대고

소리치고 싶다

 

 

 

- chu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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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écrivain inconnu2014.12.07 20:18 신고

    그렇게라도 두드리지 않으면 문드러진 가슴을 달랠 곳이 없었기 때문이겠죠..
    사진 보니 감상에 또 빠져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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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port2014.12.07 23:52 신고

    옛날엔 마을마다 빨래터가 있었지요....
    마을 아주머니들이 모이시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세탁기가 집집마다 대신해주니, 일은 쉬워졌는데 정은 없어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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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디,2014.12.08 00:25 신고

    사진과 글을 읽고 한참을 감상에 젖어있었네요 ^,^ 그 시절의 삶은 어땠을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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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속에서2014.12.08 15:20 신고

    예술 사진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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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2014.12.08 15:44

    아, 정말...... 사진 멋지네요. 저도...... 근데... 빨래 두드리고 싶어지는 요즘이네요.^^; 하핫, 어머님들........ 마음이..속이... 후련하셨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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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감자 수입오이2014.12.08 16:02 신고

    오...뭔가 아련하고, 애절한 글과 사진이네요.
    저희 엄마는 빨래터에서 빨래하던 시절엔 빨래를 안하셨을 것 같지만 ^^;;
    뭐...대신 부엌에서 망치로 고기를 두드리셨을거예요. 북어채를 패거나...
    저는 방으로 들어와서 요란하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ㅋ
    시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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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러스2014.12.08 23:17 신고

    빨래터 감정 느끼고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