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17. 11:46시선 - PHOTO

 

 

 

 

 

나의 소중하고

친한 벗

 

너무 오랫동안 만나지 못해

이제는 그리워 지는

나의 벗

 

네 모습을

이렇게나마 그려본다

 

철2가...

 

 

 

사진을 크게도 올려보고

작게도 올려 보았지만

 

크게 올리건 작게 올리건

사진의 내용에 맞는 크기로

올리는것이 나와는 잘 맞는거 같다

 

사진은 1000px 이  보기에 좋은 듯 하다

(철2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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