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2015. 1. 31. 17:07시선 - PHOTO

 

 

 

 

사진을 올리면서 늘 생각하는것이 있는데

이 사진은 제목을 무엇으로 하지...이다

 

몇번을 썼다가 지우고

썼다가 지우고를 반복한다

 

사진 작가도 아니고

단지 취미생활의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 이지만

그래도

제목 만큼은 그럴듯하게 지어주고 싶은것이

솔직한 나의 마음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진을 올리고 나니

도대체가 제목이 떠 오르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사진을 올리면서 그저 그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사진을 올리고 있었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오늘은 막걸리라도 한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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