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해 본다
흔하디 흔한 말이지만 요즘 세상은 정도 없는 너무 팍팍하다 못해 딱딱한 인간미 떨어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남이 축하 받아야 할 땐 진심으로 함께 축하해 주고 남이 슬퍼 할 때에도 진심으로 함께 슬퍼해 주고 남이 기뻐 한다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 줄줄 아는 뭐 그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 나는 생각해 본다 Chul2's Bloghttps://chul2.tistory.com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