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바빠 올 가을은 언제 왔는지도 모르는체 이렇게 지나 가려나 보다 어디 가까운 곳에라도 다녀 와야겠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누군가 담쟁이덩굴 사이에 꽃을 걸어 놓았다 깊어만 가는 이 가을에 따뜻한 감성이 느껴진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