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빠른 것은 남을 나의 잣대로 재며 분석하고 적으로 정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며, 세상에서 제일 느린것은 적을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이는데 걸리는시간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모처럼 연필을 잡아 보았네요 ~ 그림에서 손 뗀지가 몇년이 지났는데도... 간지가 조금은.... 왼쪽에 보이는 전투기는 SR-71 Black Bird입니다. 오른쪽은 다들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