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장미축제 첫날, 만개한 장미 속으로

2025. 5. 31. 18:39다녀온 곳/수도권

과천 서울대공원 장미원 장미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축제 첫날의 풍경이 궁금하여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장미원에 들어서니,

가장 먼저 다채로운 색상의 장미들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붉은색, 노란색, 분홍색 등 각양각색의 장미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유난히 꽃송이가 풍성하고 색도 선명해 보였습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 향기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기에

장미를 감상하는 시간내내 즐거웠습니다. 

 

 

 

 

 

 

 

 

 

 

 

 

 

 

 

 

 

 

 

 

 

 

 

축제 첫날이자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 엄청 많았구요.

포토존이나 장미 군락 앞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분들이 길게 줄을 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장미가 있는 장소만 고집하기 보다는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보거나,

사람들이 주로 이동하는 동선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도 예상치 못한 아름다운 곳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인파로 인해 발걸음이 더뎌지기도 했지만, 

만개한 장미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은 그 모든 것을 충분히 감수할 만했습니다. 

 

과천 장미축제가 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형형색색의 장미들이 만들어내는 풍경과 그윽한 향기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과천 장미축제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장미는 대략 70~80% 만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