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입문 - 접사는 어렵다
2015. 4. 28. 12:01ㆍ오래된 글 묶음
백마엘이 생긴뒤로 곤충을 처음으로 촬영해 본다
이렇게 살아 움직이는 작은곤충을 직접 촬영해 보니
초점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곤충들은 계속해서 움직였고
나는 졸졸졸 쫓아 가야만 했다 ㅎㅎ
뷰파인더에 눈을대고 숨죽이며
2-3분 가량을 곤충과 숨바꼭질을 해야만 하는데
눈도 침침해 지는거 같고
초점이 맞은 사진은 한장도 건질수가 없었다
이거 왜 하는거야 도대체...
이 녀석의 실제 크기는 3~5mm 정도의 작은 곤충이다
위쪽의 꽃은 앵초이며 아래쪽의 꽃은 양귀비꽃이다
카메라 렌즈가 가까이 다가가면 렌즈를 피해
꽃잎 뒤로 숨어 버리고
렌즈를 치우면 슬금 슬금 나타나고.... ㅠ.ㅠ
치사하게 스리.....
접사 입문 처음부터 이렇게 막막할줄이야....
Chul2'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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