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 PHOTO(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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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꽃
경기도 시흥시 연꽃테마공원에서 철조망을 타고 오르던 예쁘고 귀해 보이던 꽃이 있었는데 나는 아직도 이 꽃나무의 이름을 찾고 있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4.08.28 -
울긋불긋 황화코스모스
울긋불긋 황화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울긋 불긋 한 것이 벌써부터 가을의 끝자락에 온듯하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4.08.26 -
50m 높이의 기암절벽 사인암
사진을 세로로 찍었더니 엄 청 길 ~ 어 지는군요 ㅎ .. 제목에 50m라고 했지만 인터넷 지식백과를 검색을 해 보니 50m,70m.... 어느 것이 답 일까요? 사인암은 단양팔경중 하나로 운선계곡과 절벽이 빼어나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라고도 하는군요 사인암 찾아가시는 길
2014.08.23 -
가을인가보다
전기줄에 앉은 잠자리 그리고 높은 하늘 . 새벽이 찾아오면 두터운 이불을 찾는다 . 이제는 완연한 가을인가 보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4.08.20 -
개구리와 시멘트
시멘트가 어울리지 않는 개구리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4.08.02 -
경복궁 향원정
경복궁 향원정 이 사진을 찍은 날은 마음이 편치 못했던 날 이었지 그래서 그런가 물에비친 향원정 마저 삐뚤어져 찍히는 것이 아니겠어 사진 찍을때는 웃음거리를 많이 만들어서 가슴 깊은 곳에서 미소가 묻어날때 사진을 찍어야겠어
2014.08.01 -
말 달리자
경마장에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모든분들이 대포만한 렌즈에 찰칵거리는 비싼 카메라 셔터소리를 낸다 아 ~ 작디 작은 나의 카메라여.... Canon 100D 기본렌즈 ㅠ.ㅠ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4.07.29 -
수상스키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닷가나 숲이 우거진 계곡에서 물장구 치는 상상이라도 해야겠다
2014.07.20 -
잡초의 인생
잡초는 나무틈새에 뿌리를 내렸다. 비가 내리거나 바람이 불어도 잘 벼텨 주기만을 기원 해 본다.
2014.07.19 -
연꽃과 벌
내리던 비가 그치자 기다렸다는 듯이 연꽃을 찾아드는 꿀벌의 모습을 정지시켜 보았어요
2014.07.18 -
세월
세월을 낚는다 물고기가 잡히기라도 하는건가? 물고기가 잡히지 않으면 세월이라도 낚으면 되는 것이지 뭐.
2014.07.18 -
노을빛과 철로
도심속 고가철로 위로 파스텔 톤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간다 해가 지려면 아직 멀었건만
201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