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사진(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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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사진 - 의왕시 고천동에는 토끼와 00이 있다 !
의왕시 고천동 "안골다리길"에는 토끼와 00이 있다 ! 오봉산 오봉정사에 들르기 위해 이곳 안골교를 지나는데 재미있는 풍경이 보여 차를 세우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어요 토끼 그리고 에....(옆에는 뭐지?) 옆에 있는 것은 뭘까요 ? 어떤 이유에서 저 아이들이 저 위에 세워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을 지나가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네요 (ㅎㅎ) (위치)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안골다리길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8.05.02 -
추억의 핸드폰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오래된 핸드폰 오래도록 열어보지 않았던 서랍과 옷장속에서 발견된 핸드폰들..... 내것은 오른쪽의 것이 확실하고 중앙은 집사람의 것이고 왼쪽은 딸아이의 핸드폰 이었지 않을까 싶다 그러고 보니 액정에 긁힌 자국들이 엄청 거칠어 보인다 그땐, 핸드폰이 작아서 입고있는 옷의 어떤 주머니에도 쏙쏙 들어 가곤 했었는데 이제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핸드폰들 이지만 추억속의 고물로 보존하고 싶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8.04.19 -
턱 고이고 나를 바라보는 길고양이
담장에 앉아 지나가는 나를 바라보는 고양이 스마트 폰을 꺼내 한 컷 담고 몇마디의 대화를 나눈 후 지나 가려는데 ..... 턱을 고이고 지나가는 나를 빼꼼히 바라본다 턱 고이고 앉은 길고양이 귀엽죠 ? ㅎㅎ Alley cat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8.02.26 -
곶감 말리는 방법
재미로 보는 사진 곶감 말리는 방법 골목길을 지나는데 어느집 창에 곶감이 주렁 주렁 ~ 도시에선 곶감을 이렇게 말리는 군요 잘 마른 곶감을 하나씩 하나씩 따 먹는 걸까요? 곶감이 먹고 싶어지는 날 입니다 ㅎㅎ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12.13 -
누군가의 가을
누군가 담쟁이덩굴 사이에 꽃을 걸어 놓았다 깊어만 가는 이 가을에 따뜻한 감성이 느껴진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10.29 -
진실은 술 속에 있다 !
진실은 술 속에 있다 오늘날 진실을 이야기 할 기분이 되기 위해서는 취해야 한다 -리케르트- ------------------------------------------------------------------------------------------------------------- 벌써 주말이 다가왔다 이번 주말엔 진실을 나눠 볼 사람과 진 ~ 하게 술을 마셔 보는건 어떨까 ? 뒷 일은 책임 안짐 !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09.22 -
물낯에 앉은 파리
재미로 보는 사진 물낯에 앉은 파리 물낯(수면)에 앉은 파리 ⓒ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08.23 -
잡초의 힘
재미로 보는 사진 잡초의 힘 아스팔트를 뚫고 나온 잡초는 아스팔트를 갈라 놓았다 잡초의 힘은 어마어마 무시무시하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08.20 -
한잔 받으시게나
재미로 보는 사진 한잔 받으시게나 주루루룩 ~~~ photography : CHUL2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07.24 -
덥지유 ?
무더운 여름 잠깐의 시원함 ! 푹푹찌는 이 여름 억세게도 추웠던 그 겨울을 잠시나마 생각해 본다 눈덩이 photography : CHUL2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07.22 -
재미로 보는 사진 - 바위를 담는 진사님
재미로 보는 사진 바위를 담는 진사님 물에 비친 두분의 모습이 마치, 바위를 촬영하는 것처럼 보여 한 컷 담아 보았다 사실은 반대편 연꽃을 촬영 하시고 계셨음 ... ㅎ photography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07.08 -
밥은 먹고 다니자 ~
사랑하는 그대들 밥은 먹고 다니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거르진 않나요 아침을 거르는게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라도 되나요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오늘도 그대들은 각자의 일터로 향하네요 -리플레쉬의 노래 '밥' 중에서 삼청동 어느 가게엔 이런 내용의 글이 쓰여 있었다 밥은 먹고 다니자 ~ 삼청동의 어느 가게에서 photography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