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51)
-
가을 속으로
사진 - 가을 속으로 낙엽 쌓인 길을 걸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빨갛고 노랗게 잘익은 예쁜 단풍잎과 은행잎처럼 올해 가을도 예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기를 ......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8.10.23 -
낙엽은 쌓이고
업무가 바빠 올 가을은 언제 왔는지도 모르는체 이렇게 지나 가려나 보다 어디 가까운 곳에라도 다녀 와야겠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11.10 -
가을
낙엽 쌓이는 가을.... 낙엽쌓인 벤치에 누워 지나간 옛 추억에 젖어 들고파라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10.30 -
누군가의 가을
누군가 담쟁이덩굴 사이에 꽃을 걸어 놓았다 깊어만 가는 이 가을에 따뜻한 감성이 느껴진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10.29 -
나비와 황화코스모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 . 가끔씩은 일상에서 벗어나 보는 재미를 즐겨 보는건 어떨까 ?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09.19 -
가을이 오긴 왔는가 보다
가을이 오긴 왔는가 보다 훌쩍 훌쩍 콧물이 ...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09.14 -
나비와 황화코스모스
나비와 황화코스모스 오늘은 가을의 기운이 다가오는 날 백로白露 올 가을에도 좋은 추억꺼리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 CHUL2 "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7.09.07 -
끝없이 떨어지는 플라타너스 낙엽들,,,낭만의 나무
누군가 플라타너스 낙엽을 주어 모으려다 포기한듯한 봉투가 보인다 치워도 치워도 끝없이 떨어지는 플라타너스 낙엽들 ... 이렇게 가을은 깊어만 간다 ... 예전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 운동장 둘레엔 플라타너스 나무들이 빼곡히 심어져 있었는데 오늘 문득 그 기억이 난다 그래서 플라타너스 나무는 낭만의 나무라고 하는건가 ? 플라타너스의 한국 이름은 버즘나무이고 플라타너스는 학명 이란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11.12 -
노을과 억새
노을과 억새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10.03 -
가을이 다가온다
가을이 다가온다 황화코스모스와 잠자리 밤 낮으로 푹푹찌는 요즘 모든 사람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가을은 언제쯤 오려나 싶었는데 황화코스모스와 잠자리를 보니 가을은 이미 다가왔음을 느낀다 파란 하늘은 천고마비의 계절을 충분히 느끼게 한다 아직도 무더위 속 한여름 날씨 이지만 자연은 가을을 이미 받아 들인듯 많은 황화 코스모스들이 피어나고 있었다 오늘의 모델은 잠자리와 황화코스모스 ! 내가 앞으로 바짝 다가가도 잠자리는 꿈쩍않고 묵묵히 나를 바라보며 그저 좌, 우로 머리만 흔들어 댄다 갸우뚱! 갸우뚱! ㅎ 이제 곧 빨갛게 또는 노랗게 단풍이들 낙엽들을 생각하니 뭔지 모를 설레임이 생겨난다 물론, 그 낙엽을 매일 매일 쓸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 CHUL2's Blog http://chul..
2016.08.18 -
도토리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5.10.03 -
탄천습지생태원 코스모스
탄천습지생태원 코스모스 코스모스라는 단어로 인터넷을 살펴보니 탄천습지생태원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는 소식에 불이나게 달려가 보았어요 탄천습지생태원 찾아가는 길 도착해서 보니 핫 !! 절반 정도는 이미 시들 시들 해 졌네요 ㅎㅎ 또, 일주일 정도 늦었나 봅니다 코스모스 정말 많다 !! 그래도 중간 중간에 싱싱한 코스모스들도 있었어요 방긋 방긋 웃기도 하고 막 그래요 ~ ㅎㅎ 이제 코스모스를 보려면 구리한강공원 코스모스 축제에나 가 보아야 될거 같네요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는 끝물에 가지 않도록 미리 미리 서둘러 준비해야 겠어요 요즘 계속해서 끝물에 맞춰 다니고 있네요 ㅎㅎ 꿀벌과 코스모스 코스모스 꽃봉오리 드디어, 추석명절의 즐거운 연휴가 시작 되었네요 고향길 잘 다녀 오시구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명절..
201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