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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기조차 아까운 꽃 길 밤에 내린 비로 하늘거리던 벚꽃들과 개나리꽃들은 빗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하나 둘 떨어져 하얗고 노랗게 인도를 물들이고 있었다 밟기조차 아까운 길이었다 벚꽃과 개나리 꽃은 떨어져서도 예쁘다 정말, 밟기조차 아까운 길이지요 ?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Waiting for spring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사진 클릭시 조금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멀리 보고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 다른 세상이 보일지도 모르겠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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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시점 모닝글로리Morning Glory(나팔꽃)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개구리밥 / 부평초 무더운 여름 연잎이 만들어 놓은 그늘은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듯 쉼터를 만들어 놓았다 개구리는 저 그늘에서 낮잠을 잔다 ZZZZ ~ zzzz ~ zzz 붉은 백합 꽃잎은 초록의 시원함으로 풍덩 했는가 ? 초록의 개구리밥이 이 더위를 더욱 더 식혀 주는 듯 싶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왜가리/gray heron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벤치와 우산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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