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 PHOTO(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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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자욱했던 날의 두물머리
일이 바빠 꼼짝마! 상태 ㅎ 블로그에 뭔가 올리긴 올려야 해서 지난 사진 파일들을 둘러보며 한장의 사진을 선택했다 작년 가을 10월15일 두물머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안개 자욱했던 날의 사진이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10.07 -
노을과 억새
노을과 억새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10.03 -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 ....열독하는 어린이들
열독(熱讀)하는 어린이들 ----------------------------------- 우연히 지나치다 발견한 5번 어린이와 6번 어린이 등에 숫자가 씌여진 옷이 유독 눈에 띄었다 형제 ? ...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 책을 보는 아이들(20160903) 책을 보는 자세는 서로가 틀리지만 집중하는 모습들이 열정적으로 다가온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 ^^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09.05 -
무당거미 거미줄
무당거미 거미줄 저렇게 높은 곳에 커다란 집을 지어 놓아서 그런지 걸려든 먹이감은 전혀 눈에 띄지 않았다 사진이어서 작게 보이기는 하지만 저 거미줄(거미집)은 엄청나게 컸고 그만큼 무당거미의 숫자도 많았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08.31 -
Green
Green -----------------------------------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08.21 -
가을이 다가온다
가을이 다가온다 황화코스모스와 잠자리 밤 낮으로 푹푹찌는 요즘 모든 사람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가을은 언제쯤 오려나 싶었는데 황화코스모스와 잠자리를 보니 가을은 이미 다가왔음을 느낀다 파란 하늘은 천고마비의 계절을 충분히 느끼게 한다 아직도 무더위 속 한여름 날씨 이지만 자연은 가을을 이미 받아 들인듯 많은 황화 코스모스들이 피어나고 있었다 오늘의 모델은 잠자리와 황화코스모스 ! 내가 앞으로 바짝 다가가도 잠자리는 꿈쩍않고 묵묵히 나를 바라보며 그저 좌, 우로 머리만 흔들어 댄다 갸우뚱! 갸우뚱! ㅎ 이제 곧 빨갛게 또는 노랗게 단풍이들 낙엽들을 생각하니 뭔지 모를 설레임이 생겨난다 물론, 그 낙엽을 매일 매일 쓸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 CHUL2's Blog http://chul..
2016.08.18 -
숙명宿命
숙명 宿命 피할 수 없는 운명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08.12 -
코스모스a
가을인지 여름인지 이곳 저곳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08.09 -
낙화2
낙화 II 落花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08.05 -
살아 있음을 느끼는 순간
살아 있음을 느끼는 순간 이런 순간이 오면 자신이 살아 있음을 절실히 느끼지 않을까 ? 지금까지도 철이 덜든 나를 돌아 본다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08.03 -
낙화 落花
이별을 아름답게 노래한 이형기 시인의 낙화가 떠 오른다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 . .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08.01 -
곡예
곡예 circus CHUL2's Blog http://chul2.tistory.com
2016.07.29